헤럴드경제
정성으로 빚은 친환경 떡
헤럴드경제| 2014-07-24 11:45
김왕자 명인은 노티와 신과병으로 명인에 지정되었지만, 이외에도 온갖 떡을 총망라하는‘ 떡 박사’다. 어머니로부터 떡을 배워 동네 떡집을 열고 떡에 평생을 바쳤다. 아직도 떡을 만드는 복잡한 과정마다 일일이 손으로 정성을 찧어 넣고 있다. 손에서 나온 떡이 맛이 좋다는 신념 때문이다. 명인의 노티떡과신과병에 대한 궁금한 사항은 전화 02-757-3340이나 홈페이지 http://blog.daum.net/sunoo2로 확인할 수 있다.

홍익떡집-명인지정품목 : 노티떡, 신과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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