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진향, 진미, 진색을 갖춘 참다운 차’
헤럴드경제| 2014-07-24 11:45
초의선사의 부초차 비법이 사찰을 통해 이어져 내려와 320도 고온에서 볶는 전통 부초차가 바로 초의차다. 초의차가 만들어지는 것은 초의스님 탄생지인 무안군에서다. 용운스님은 초의스님의 생가를 복원하고 절을 짓는 등 초의차를 통해 한국 차의 성지를 가꿔나가려는 노력을 멈추지 않고 있다. 초의차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  www.choyeetea.co.kr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주)초의차
명인지정품목 : 초의차, 초의병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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