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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 'EBS 수능 연계 영어·영단어' 완성, 해마학습법 이용 강의·교재로 완벽하게
뉴스종합| 2014-07-25 16:21

과학적인 해마학습법 응용으로 암기 효과 극대화
수능영어 대비 위한 필수 학습법으로 관심 집중

여름방학이 다가왔다. 하지만 고등학생들에게 여름방학은 진정한 의미의 ‘자율학습’이라 할 수 있다. 학기 중에 미처 따라잡지 못했던 과목을 보충하거나 개인만의 페이스로 수능 준비에 박차를 가할 수 있는 중요한 시기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시기를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수능점수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된다. 고등학교 3학년이라면 얼마 남지 않는 수능에서 1점이라도 더 따내기 위해 막판 스퍼트를 내야 하는 시기이고, 1, 2학년이라면 남들이 ‘아직’이라며 방심하고 있을 시간에 스타트 라인을 조금 앞당길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수능시험 점수향상을 위해서 영어는 매우 중요하다. 그 중에서도 최근 그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어휘 부분은 수능 출제 빈도가 높은 영단어를 마스터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특히 최근 수능에서 출제빈도가 더욱 높아지고 있는 EBS 수능연계 교재의 영단어를 정복한다면 수능영어는 한시름 놓아도 좋을 듯 하다.

하지만 시간이 얼마 남지 않는 고3에게 EBS 수능연계 교재의 단어들을 일일이 정리하는 것은 시간낭비일 수 있다. ‘경선식 EBS영단어 초스피드 암기비법’은 EBS 수능연계 교재의 단어를 모두 정리해 놓았기 때문에 수능준비를 하는 고3 학생들은 남은 시간 동안 경선식 EBS영단어를 통해 학습 효율을 높일 수 있다. 5배 이상 빠르고 오래 암기되는 ‘해마학습법’을 활용해 하루 2~3시간만 투자하면 한 달이면 EBS 수능 연계 영단어를 비롯한 수능 어휘를 완성할 수 있다.

강의 수강으로 90% 이상 EBS수능영단어를 암기를 할 수 있으며 5분 복습으로 100% 완벽암기가 가능하다. 정확한 발음학습은 물론 강사의 표정이나 동작 등을 통해 시각, 청각, 느낌 전달 등을 이용해 암기효과를 극대화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고등학교 1, 2학년이라면 7년 연속 수능 어휘 적중률 1위를 자랑하는 ‘경선식 영단어 초스피드 암기비법 수능+공편토’로 남들보다 한발 빠르게 영어를 완성해 보는 것은 어떨까.

수능+공편토는 2014 수능 어휘 적중률 96.7%로 EBS 수능 영단어 보다 적중률이 높았다. 어휘뿐만 아니라 고효율 문법+독해+듣기 커리큘럼으로 수능 1등급을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다.

수능영단어 강의를 수강한 학생들은 ‘어떻게 40분만에 1강단어(약50~100개)를 외울 수 있는지 매 순간마다 감탄하고 있다’ ‘10일만에 1000개 단어를 외우고 잊어버리지 않는 내 뇌가 기특하다’ 등 생생한 체험담을 남기는 등 학습효과가 입증되고 있다.

경선식에듀 관계자는 “동영상 복습 프로그램을 통해 복습을 하면 장기기억을 가지고 갈 수 있다”며 “10분 안에 바로복습, 1일 안에 누적복습, 1주일 안에 주간복습, 30일 안에 전체복습을 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한편 경선식에듀에서는 8분 20단어 완벽 암기를 체험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오는 8월 31일까지 경선식에듀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페이지에서 암기 영상을 체험한 후 댓글을 남기면 갤럭시 플레이어와 피자헛 세트, 강의 60일 무료 수강권 등을 제공한다. 이벤트 참여자 전원에게는 비타 500을 무료로 증정한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9월 1일 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kssedu.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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