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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이주민여성에 한국요리 도우미로 나선 삼성전자 워킹맘
뉴스종합| 2014-07-29 11:18
삼성전자 나노시티(반도체사업장) 워킹맘들이 경기 화성 다문화가정 이주 여성들에게 한국 요리 만드는 법을 가르쳐 주며 도우미를 자처하고 나섰다. 삼성전자 임직원과 베트남, 태국, 캄보디아 등에서 이주해 온 여성 등 20여 명이 29일 화성시 외국인복지센터에 모여 생선조림을 만들고 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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