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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 네빌 역 매튜 루이스, 폭풍 성장…“젖살 빠지니 몰라 보겠네”
엔터테인먼트| 2014-07-30 16:01
[헤럴드경제] ‘해리포터’ 시리즈의 네빌 역으로 유명세를 탄 영국 배우 매튜 루이스의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

30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매튜 루이스의 최근 모습이 담긴 화보 여러 장이 올라왔다. 사진 속 매튜 루이스는 ‘해리포터’의 포동포동하고 귀여운 외모는 간데 없고, 날렵해진 턱선과 오똑한 콧날을 자랑하는 모습이다.

매튜 루이스는 지난 2001년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에서 네빌 롱바텀 역을 맡으며 ‘해리포터’ 시리즈와 인연을 맺었다. 그는 ‘해리포터’ 외에도 TV 드라마 ‘NCIS:로스앤젤레스 시즌3’, ‘블루스톤 42 시즌2’, ‘신디케이트 시즌1’ 등을 통해 활발하게 활동해 왔다. 


해리포터 네빌 근황에 누리꾼들은 “해리포터 네빌 역 매튜 루이스가 이렇게 크다니”, “해리포터 네빌 역 매튜 루이스, 아역들 안타까운 역변 많이 봤는데 네빌은 훨씬 멋져졌네”, “해리포터 네빌 역 매튜 루이스, 근황 보니 이태리 모델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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