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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가 사랑하는 어묵은 어떻게 생겼고? 어떤 맛일까?
뉴스종합| 2014-07-31 20:22
[헤럴드경제=허연회 기자]알천푸드라는 어묵 제조기를 생산하는 업체가 최근 서울 관악농협 하나로마트에서 ‘어묵쉐프 즉빠’ 시연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알천푸드는 고급 수제 어묵 시식회를 열고, 어묵을 만들 수 있는 기계를 선보이기도 했다.

알천푸드는 시민이 무료로 다양한 형태의 변신한 수제 어묵을 직접 시식할 수 있는 행사를 다음달 10일까지 관악 하나로 마트에서 열 계획이다.

허경호 알천푸드 사장은 “어묵쉐프 즉빠는 현재 어묵 본고장일 수 있는 일본에서도 관심이 많으며, 일본, 중국 등으로 수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okidoki@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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