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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숲 SK뷰’, 최적의 계약조건 나오다
부동산| 2014-08-02 08:59

SK건설이 공급하는 '꿈의숲 SK뷰(VIEW)'가 서울권에서 보기 드문 파격적인 분양혜택을 갖고 소비자들을 맞이하고 있다. 

이 단지는 현재 중도금 60% 전액 무이자 혜택을 제공해 입주시까지 대출이자를 전액 지원해 주고 있다. 또한 계약금은 1000만원 정액제로 제공하고 있어 최소의 초기투자금액으로 내 집마련이 가능하다. 입주 시 까지 분양대금의 10% 정도만 있으면 계약이 가능하다.

수도권 분양지역에서는 종종 찾아볼 수 있는 ‘중도금 전액무이자’ 조건은 서울권에서는 찾기 어렵다. 서울에서도 주로 준공 후 미분양이나, 고급 주상복합에서나 볼 수 있었던 혜택으로 일반단지에서 제공하고 있는 것은 이례적이다.

 


'꿈의숲 SK뷰(VIEW)'의 파격적인 분양혜택 뒤에는 저렴한 분양가격도 장점이다. 3.3㎡당 최저 1300만원대부터 공급되는데, 이는 서울시내 평균 매매가격 1623만원보다 약 300만원  이상 저렴하다.

또한 인접 신규단지보다도 저렴하다. 이는 인근의 신규 아파트인 성북구 돈암동 ‘돈암코오롱하늘채’, 노원구 공릉동 ‘노원프레미어스엠코’ 보다 3.3㎡당 적게는 100만원, 많게는 200만원 가량 저렴한 가격이다.

저렴한 분양가격에 파격적인 혜택 뿐 아니라, 입지환경 또한 우수하다. 단지와 영축산근린공원이 바로 맞닿아 있고, 우이천이 인접해 조망권도 탁월하다. 또한 강북 최대 대형시민공원인 ‘북서울 꿈의숲’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어, 우수한 자연녹지 환경을 갖췄다.

번동종합시장과 월계이마트가 인접하고, 중계동 학원가를 이용할 수 있는 우수한 교육환경도 갖췄다. 또한 1호선 광운대역을 비롯해 동부, 북부간선도로와 인접해 서울내외 지역 접근이 수월하다.

또 2016년 완공예정인 문화∙체육 복합시설 ‘제2구민체육센터’를 이용해 체력 단련 및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으며, 월계동 일대 교통망 확충에 따른 수혜도 예상된다. 왕십리와 상계동을 연결하는 동북선 경전철이 이르면 올해 중에 착공될 것으로 보인다. 

'꿈의숲 SK뷰(VIEW)'는 지하2층 지상20층 6개동의 총 504가구 규모다. 주택형은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59㎡와 84㎡로 구성되고, 일반분양분은 288가구다. 분양홍보관은 노원구 화랑로 421(지하철 6∙7호선 태릉입구역 1번 출구 인근)에 마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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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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