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우리 아이 키 크는 법, ‘IGF-1’ 성분에 주목하라
뉴스종합| 2014-08-07 10:01

 

키 성장에 도움을 주는 특허 제품 ‘아이180플러스’ 화제

지난 2012년,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재된 세계 각국의 평균 신장에 따르면 우리나라 남성들의 평균키는 173.3㎝, 여성은 160.9㎝인 것으로 나타났다. 남성 평균 180cm대, 여성 평균 168~170cm대를 기록한 네덜란드나 덴마크, 독일과 같은 서양 국가에 비하면 한참 못 미치는 수준이다.

전문가들은 사람의 키는 성형수술 등으로 쉽게 바꿀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한창 자라는 성장기에 고른 영양소를 섭취해 최대한 자라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또한 어렸을 때부터 꾸준히 성장판 자극운동을 해주는 것도 키성장을 위한 좋은 방법 중 하나다.

이와 함께 아이들의 성장에 영향을 미치는 키크는 약 성분인 ‘IGF-1’ 성분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어린이 키성장을 위해서는 성장호르몬이 세포 내에 들어가야 하는데 이를 위해선 수용체가 필요한다. 그 수용체 역할을 담당하는 것이 바로 ‘IGF-1’인 것.

최근 이러한 사실이 알려지자 성장기 자녀를 둔 부모들 사이에서는 단순히 성장에 도움을 주는 영양제보다는, 키성장에 필수적인 ‘IGF-1’ 생성 촉진 성분이 함유된 ‘청소년 키 크는 약’이 큰 관심을 끌고 있는 추세다.

㈜파낙산에서 출시한 아이180플러스(http://i-180plus.co.kr)는 특허 받은 성장 도움 영양제로 ‘백수오’와 ‘한속단’의 추출물(KGF-1, KGF-2)을 통해 뼈 골격 성장은 물론, ‘IGF-1’ 생성을 촉진시키는 효과가 입증됐다.

업체 관계자에 따르면 아이들이 잠들기 전 액상 파우치 형태의 청소년 키 크는 약 ‘아이180플러스’를 밤 9시에서 11시 사이에 섭취할 경우, 숙면을 취하는 시간동안 성장 호르몬을 왕성히 배출해준다.

또한 ‘아이180플러스’는 키성장 특허제품(특허 제10-1189605호)으로 인위적인 호르몬 주사제 성분이나 동물성 성장호르몬 촉진제, 인공 및 합성첨가물을 첨가하지 않아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 반면, 국내산 벌꿀과 홍삼, 천연성분으로 제품을 생산해 맛과 건강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웰빙식품이다.

파낙산 관계자는 “한창 자라는 나이에 키가 클 수 있도록 좋은 양양성분을 먹이는 것이 키성장에 매우 중요하다”며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다양한 키 크는 약 가운데 구입 시 고려할 사항은 우선 제품의 성분이며, 어린이 키 성장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제품인지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