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삼성, 적십자에 5억상당 긴급구호품
뉴스종합| 2014-08-08 11:16
삼성그룹은 지진, 태풍, 쓰나미 등 국제 재난으로 이재민이 발생할 경우 필요한 국제 긴급 구호품 세트 5억원어치를 지난 7일 서울 양천구 대한적십자사 긴급구호종합센터에 전달했다.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