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별
[LPGA] 박인비 이미림, 마이어 클래식 최종라운드 연장전 돌입(1보)
엔터테인먼트| 2014-08-11 08:11
[헤럴드경제]‘골프여제’ 박인비와 이미림이 11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간주 그랜드 래피즈의 블라이드필드 골프장(파71·6414야드)에서 열리고 있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마이어 LPGA 클래식 최종라운드에서 나란히 14언더파 270타를 기록, 연장전에 돌입했다.

박인비는 시즌 2승, 이미림은 LPGA 통산 첫승에 도전한다.

onlinenews@heraldcorp.com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