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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형 용인타운하우스 드가웰윈 인기
부동산| 2014-08-14 10:04

 

부동산114에 따르면 8월 첫 주 서울 아파트값은 0.02% 올라 지난주(0.01%)에 비해 상승폭이 더 커졌다. 지난달 서울 아파트 거래건수는 6000여건을 넘어 작년 동기보다 3배 가까이 급증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주택시장의 바로미터인 강남권 아파트의 거래가 늘고 가격도 상승세를 타면서 그 주변지역으로 집값 상승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여세로 최근 삶의 질을 중시하는 경향이 늘면서 노인부터 젊은층까지 폭넓게 사랑을 받고 있는 타운하우스가 더욱 주목 받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드라마나 영화 속에서 꿈꾸던 단독형 타운하우스 ‘드가웰윈’은 근린•생태공원으로 둘러 쌓여 쾌적함과 도심의 편리함이 완벽한 조화를 이루고 있는 언덕위의 비버리힐즈 같은 느낌의 고품격 녹색 전원단지로, 편의시설 및 교육•교통환경을 모두 갖추고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그동안 최고급 주택만을 시행했던 드가건설이 분양 중인 친환경 웰빙 타운하우스 ‘드가웰윈’ 모델하우스에는 연일 방문객들로 북새통이다.

드가웰윈 모델하우스는 현재 은퇴 후 자연 속에서 쾌적한 삶을 원하는 노부부부터 삶의 질을 중시하는 젊은 부부들까지 다양한 수요층이 방문하고 있다.

한적한 곳에서 여유 있는 삶을 살고 싶어 모델하우스를 방문한 이모씨(52세)는 “드가웰윈은 용인시 보라동에 위치해 있어 서울과도 가깝고 생활 인프라가 잘 발달되어 있어 서울에서 누리던 편리한 삶을 이어갈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집안에 정원이 있어 채광과 통풍이 잘 될 것 같아 선택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또한 30대 주부 박모씨(37세)는 “아파트에 살다 보니 층간 소음으로 이웃간의 잦은 분쟁으로 고통 받는 일이 한 두 번이 아니다”며 “유치원에 다니는 아이가 집안에서 자꾸 뛰어다니다 보니 이웃들과 얼굴 붉히는 일이 자주 있어 이 참에 공기 좋은 자연과 함께 도심 속 편리함까지 누릴 수 있는 단독형 타운하우스를 알아보게 되었다”고 말했다.

최근 이처럼 도시민들이 쾌적한 환경뿐만 아니라 아이들의 피부질환 개선, 아랫집과의 층간 소음 문제 등의 이유로 전원주택이나 타운하우스를 아파트보다 선호하는 경향이 늘고 있다.

용인 타운하우스 ‘드가웰윈’은 기존의 타운하우스에서 볼 수 없었던 ‘중정형 정원설계’를 적용하여 실내 거주 환경을 쾌적하게 유지하고 채광과 통풍 효과를 극대화 하였다.

또한 면적대비 공간을 최대한 넓게 설계하여 안방, 주방, 거실을 조화롭게 배치함으로써 편리하고 안정감 있는 구조로 설계되었다.

1층 정원은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바비큐 시설이나 개인정원으로 꾸밀 수 있고, 2층 정원은 하늘과 별을 볼 수 있는 친환경 설계로 특화 하였고, 편리한 개별 주차공간 및 방범시스템을 갖춰 실수요자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드가웰윈’은 각자 개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가변형 설계가 가능해 자신이 갖고 싶은 집을 직접 디자인 할 수 있는 메리트가 있는 것도 특징이다.

입지여건으로 용인-서울고속도로 청명IC를 통해 서울까지 15분내 진입이 가능하고, 도보 500m 이내 분당선 상갈역이 위치해 있어 교통이 편리하다.

또한, 보라지구 상업지역 바로 앞에 위치해 이마트, 병원, 학원 등 각종 편의시설이 인접해 있어 생활에 불편함이 없으며 나산초등학교, 보라중학교, 보라고등학교 등이 밀집되어 교육여건 또한 좋은 편이다.

드가웰윈은 대지분양면적 70~80평형에 전용면적 33~55평형까지 4가지 타입으로 구성된다. 전형적인 정남향 배치로 일조권이 확보되고, 특히 도시가스 시공으로 난방비가 절감된다. 분양가도 4억원대로 전세난이 심한 서울, 분당, 용인지역 주민들의 실주거와 투자 목적으로도 손색이 없다.

(분양문의 031-287-8019)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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