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와이낫 전상규, 17일 홍대 클럽 ‘타’서 솔로 앨범 발매 기념 콘서트
라이프| 2014-08-15 08:52
[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밴드 와이낫과 타틀즈의 리더 전상규가 오는 17일 오후 7시 솔로 앨범 발매 기념 단독 콘서트를 벌인다.

전상규는 지난 7일 솔로 앨범 ‘동심원’을 발매한 바 있다. 전상규는 세상을 살아가며 만나는 사람들의 관계를 가까운 곳에 있는 사람과 또 먼 곳에 있는 사람들이 공존하고 있는 동심원에 비유해 앨범을 제작했다.

게스트로는 전상규가 활동 중인 와이낫과 타틀즈가 출연한다. 티켓가는 1만5000원이다.

12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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