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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의 메카 서울역 바로 앞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서울’ 파격할인분양
부동산| 2014-08-19 10:01

서울 교통의 메카인 서울역 12번 출구 앞에 위치한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서울’이 최소 20%, 최대 41%의 파격적인 할인 분양 중이라 부동산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서울은 서울시 최고급 주상복합 아파트로, '서울의 랜드마크 아파트'와 '최고의 도심복합단지'라는 타이틀을 내세우고 있다.

최대 41%의 할인은 11억원까지 할인되는 것을 의미한다. 평당 분양가는 3.3㎡당 약 2000만원대로 내렸고, 전용 208㎡의 경우 할인된 가격 11억원으로 전용 131㎡를 한 채 더 구입 가능한 할인율이다.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서울이 다른 고급 주상복합 아파트에 비해 더 높은 투자가치를 가지고 있는 이유는 서울의 최고의 역세권인 서울역과 용산역에 인접해 있기 때문이다. 이는 국내 및 해외로 자유롭게 넘나들 수 있는 교통인프라가 확보돼 있다는 의미다.

서울역은 단지와 바로 연결돼 있는 지하철 1•4호선뿐만 아니라 KTX•공항철도(AREX)가 지나고 앞으로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등 교통망도 추가 확충될 예정이다.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서울의 잔여 일부 가구는 인왕산•남산•한강 조망이 가능하다. 또 동쪽으로는 남산공원, 남쪽으로는 용산가족공원을 볼 수 있어 조망권이 우수하다.

주변에는 세종문화회관, 숭례문, 전쟁기념관 등의 문화시설과 롯데백화점, 신세계백화점, 남대문시장, 롯데마트 등의 편의시설을 갖췄다.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서울은 지하9~지상35층 규모로, 오피스 빌딩 1개동과 아파트 3개동 규모로 조성됐다. 아파트는 128~244㎡ 총 278가구 규모로 즉시 입주가 가능하다.

사전 예약 시 방문이 가능하며, 내방객 대상 영화예매권 증정 이벤트 중이다.

문의 : 02-775-0088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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