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뮤지컬‘ 시카고‘ ’쓰릴미’ 스타들이 탐내는 이유
라이프| 2014-08-20 11:49
올해 각각 10번째, 7번째로 무대에 오르는 뮤지컬 ‘시카고’ ‘쓰릴 미’가 이달초 잇달아 개막해 관객몰이 중이다. 이들 작품은 화려한 볼거리, 강렬한 스토리 등으로 매해 관객들을 불러모으고 있는 스테디셀러다. 인순이, 옥주현, 지창욱 등 수많은 스타들이 이 작품들을 거쳐갔으며 올해도 아이비, 이종혁 등 유명 배우들이 출연한다.

 
뮤지컬‘ 시카고’(맨 위)와‘ 쓰릴 미’는 국내 관객들로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수년째 무대에 오르고 있다. 이 두 뮤지컬
은 강렬한 스토리 등으로 수많은 스타들이 출연하고픈 작품으로도 유명하다. 윤병찬 기자/yoon4698@heraldcorp.com [뮤지컬해븐]

신수정 기자/ssj@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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