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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건강상담실 운영
뉴스종합| 2014-08-20 11:29
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보건소를 찾기 힘든 주민들을 위해 가까운 동주민센터에 ‘찾아가는 대사증후군 건강상담실’과 매월 둘째ㆍ넷째 토요일 보건소 ‘토요 오락(5樂)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건강상담실에서는 대사증후군 발견검사를 비롯 체지방측정, 건강관리상담 등 원스톱 건강서비스를 무료로 실시한다.

또 평일 대사증후군관리센터 이용이 어려운 직장인과 중장년층을 위해서는 매월 2ㆍ4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토요오락(5樂)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최원혁 기자/choig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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