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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렬, 초록우산과 함께 자선 콘서트 개최
뉴스종합| 2014-08-22 09:31
[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탤런트 전광렬씨가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시리아 난민 어린이를 돕는 자선콘서트 ‘행복한 하루’를 21일 오후 서울 삼성동 더라빌에서 개최했다.

‘행복한 하루’는 전광렬씨의 해설과 함께 오페라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준비한 클래식 음악회이며, 수익금 전액은 시리아 난민 아동을 위한 식수지원사업에 기부된다. 전광렬씨와 아들 동혁, 배우자 박수진, 이제훈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jycaf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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