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공지사항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Global Insight
기획기사
오운완(운세/사주)
정치일반
박영선 “야비한 장난 멈춰라”…검찰에 ‘일갈’
뉴스종합
|
2014-08-22 09:38
[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새정치민주연합 박영선 원내대표가 22일 오전 원내대책회의에서 검찰을 향해 “야비한 장난을 멈추라”고 말했다.
전날 새정치연합 소속 신계륜 의원과 신학용 의원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되자 검찰의 수사에 ‘경고장’을 날린 것으로 해석된다. 영장이 청구됐던 김재윤 의원에 대해선 구속영장이 발부됐다.
hong@heraldcorp.com
랭킹뉴스
“트럼프 신혼 때 초대받아 성관계”…전 성인영화 배우 증언
김건희·김혜경·김정숙 ‘3金 여사’ 특검 제안에…고민정 “대응할 가치 없다”
'여친 살해' 수능만점 의대생 신상 확산…"생명 살리는 의사 되고 싶다" 했는데
추미애, 조정식 ‘거부권 재의결 180석 개헌’ 주장에 “위험한 발상”
[단독]첨엔 발뺌하더니… 사라진 1500만원짜리 ‘회장님 와인’[취재메타]
의대생 피해자 여친 신상까지 확산…“동생 억측 자제해달라” 언니의 호소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PR Newswire
D:Con
HeMil(밀리터리)
Global Ins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