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공지사항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Global Insight
기획기사
오운완(운세/사주)
시사
박영선 “ 연찬회도 중요 하지만 지금은 세월호 유가족 불신 해소할때”
포토&영상
|
2014-08-22 10:56
박영선 새정치민주연합 국민공감혁신위원장이 2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새누리당이 새정치연합이라는 방패 뒤에 숨는다고 세월호 참사의 책임에서 벗어날 수 없다”며 “새누리당은 연찬회도 중요하겠지만 지금은 세월호 참사 유가족을 만나 불신을 해소할 때”라며 여당의 책임있는 자세를 요구하고 있다.
.이길동기자.gdlee@heraldcorp.com
랭킹뉴스
“트럼프 신혼 때 초대받아 성관계”…전 성인영화 배우 증언
김건희·김혜경·김정숙 ‘3金 여사’ 특검 제안에…고민정 “대응할 가치 없다”
'여친 살해' 수능만점 의대생 신상 확산…"생명 살리는 의사 되고 싶다" 했는데
추미애, 조정식 ‘거부권 재의결 180석 개헌’ 주장에 “위험한 발상”
[단독]첨엔 발뺌하더니… 사라진 1500만원짜리 ‘회장님 와인’[취재메타]
의대생 피해자 여친 신상까지 확산…“동생 억측 자제해달라” 언니의 호소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PR Newswire
D:Con
HeMil(밀리터리)
Global Ins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