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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여성 위암환자의 90%는 로렌 미만형 위암
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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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25 08:03
[헤럴드경제=김태열 기자]위암은 로렌 미만형과 로렌 장형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조사에 따르면, 젊은 여성 위암환자의 93.3%가 다른 조직으로 빠르게 전이되고 항암치료도 힘든 로렌 미만형 위암으로 나타났습니다.
젊은 여성의 위암이 더 위험한 것은 여성호르몬(에스트로겐)의 분비가 가장 활발한 시기이기 때문입니다. 젊은 여성의 에스트로겐의 분비가 활발한 것이 로렌 미만형 위암 비율이 유독 높은 이유로 풀이됩니다.
여성이 30세가 되면 증상이 없어도 위 내시경 검사를 받고 35세 때 한 번 더 받을 것을 권장하며, 40세 이후엔 2년마다 받는 것이 기본입니다.
<도움말: 고려대 안암병원 외과 박성수 교수>
/kt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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