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기사
19기 양천장수문화대학 운영
뉴스종합| 2014-08-27 11:25
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와 여가활동을 위해 오는 9월 3일부터 11월 19일까지 관내 9개동에서 ‘제19기 양천장수문화대학’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양천장수문화대학’은 양천구가 지난 2004년 전국 최초로 시작한 평생학습프로그램으로 어르신의 문화욕구를 충족하고, 건강증진 및 여가선용에 도움을 드리기 위해 만 60세 이상을 대상으로 문화, 교양, 건강강좌 등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최원혁 기자/choigo@heraldcorp.com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