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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행부, 네비 업체들과 도로명주소 활성화 협약
뉴스종합| 2014-08-27 11:06
[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안전행정부는 27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SK플래닛, KT, LG유플러스, 현대엠엔소프트, 팅크웨어등 네비게이션 관련업체와 ‘네비게이션 업그레이드 및 도로명주소 길찾기 활성화’에 대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jycaf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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