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보이리스힐 당리’ 승학산과 낙동강 누리는 에코 프리미엄 입지 자랑

당리동은 부산의 주거 중심지인 사하구 중에서도 선호도가 높은 지역으로 알려져 있다. 실제로 당리동 인근 주요 아파트의 시세(99㎡ 기준)를 분석한 결과, 최저 3천만원에서 많게는 1억원까지 프리미엄이 형성되어 있었다.

현재 당리동에는 대우 푸르지오와 벽산 블루밍, 동원 베네스트 등 특급 주거 벨트가 구성되어 있으며, 분양을 앞둔 아파트도 여럿이다. 이 중에서도 ‘경보이리스힐 당리’는 279 전 세대 중소형 평형구성(전용면적 66㎡, 71㎡, 78㎡)과 통풍과 채광을 극대화하는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로 실 수요자들과 투자자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경보이리스힐 당리는 뒤로는 승학산, 앞으로는 낙동강이 있는 배산임수 지형에 위치했다. 또 단지 바로 옆에 트래킹 숲과 농원, 폭포 쉼터, 광장, 어린이 놀이터 등 천연자연공원도 잘 갖춰져 있다. 여기에 단지 1층은 필로티로 설계하여 바람순환을 극대화하고 개방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하며, 일자형 단지 배치로 쾌적한 주거 환경을 보장한다.

사통팔달의 교통 조건과 우수한 학군, 생활 인프라도 장점이다. 인근에 부산 지하철 1호선 당리역과 대티터널, 낙동대로, 을숙도대교 등이 위치해 시내외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으며, 낙동초등학교, 당리중학교, 부산일과학교, 부산여고, 동아대학교, 사하우체국, 사하구청, 당리시장 등과도 가깝다.

경보이리스힐 당리 관계자는 “도심의 편리함과 자연의 쾌적함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며 “합리적인 분양가로 부산의 중심 사하구 당리동에 내 집을 마련할 수 있는 기회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보이리스힐 당리의 견본주택은 오는 9월 26일 사하우체국 맞은편에 개관한다. 문의는 전화(051-201-2200)로 가능하다.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