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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시장 내 만족도 1위의 ‘더블엔진(W-ENGINE)’ 안마의자 국내 상륙
뉴스종합| 2014-08-29 09:43

최근 국내 안마의자 시장이 급성장하면서 안마의자 종주국인 일본의 기술력이 재조명되고 있다.

대표 브랜드로 50년 역사를 자랑하는 일본 안마의자의 상징 이나다훼미리는 매년 장인정신 바탕의 기술력으로 새로운 트렌드를 이끌고 있다.

특히 지난 키메스(2014 KIMES) 전시회에서 공개된 야심작 ‘더블엔진(STMC-W10000)’을 출시하여 시장 내 큰 지각변동을 일으켰는데, 그 이유는 바로 신개념 ‘더블 메커니즘(엔진)’ 기술을 탑재하였기 때문이다. 더불어 더블엔진이라는 모델명도 신테크놀로지 콘셉트를 반영한 결과이다.

‘더블엔진’은 안마의자 기술의 한계에 도전하는 이나다훼미리의 장인정신을 여실히 보여주는 결정체이며, 세계최초이자 업계최초로 신체의 적합한 2개의 엔진을 적용하여 주무름 기술을 완성시킨 모델이다.

이 기술은 8축으로 구성된 상반신과 바퀴모양의 하반신 전용메카를 통한 독립된 마사지 기술로 근육의 결림을 동시에 풀어주며, 가장 중요한 목, 어깨, 허리, 다리를 포함한 전신마사지가 가능하다.

또한 이나다훼미리의 독자적 기술인 광(光)센서 지압점 자동 검색시스템으로 체형에 따른 48개의 전신지압포인트를 검출하여 정확한 마사지를 구현하였으며, 이와 함께 상하반신의 마사지 가능 범위를 업계 최대인 140cm 폭으로 늘려 목부터 발목까지의 전신 주무름을 실현하였다.

이나다훼미리 관계자는 “자사는 항상 명품 브랜드의 가치에 걸맞은 기술력과 진화된 트렌드로 안마의자 시장을 이끌었다”며, “더블엔진은 50년 장인기술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명품 안마의자라고 자부할 만큼 업계에 새 바람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나다훼미리는 추석맞이 프로모션으로 한정 기간 더블엔진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80만 원 상당의 신개념 의자형 마사지기 ‘큐브플러스’를 사은품으로 증정하고 있다. 더블엔진 구매는 고객센터(1544-6623)를 통해서 제품안내 및 구매상담을 받을 수 있다.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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