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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골프, 가을도 즐기고 골프도 즐기고…‘단풍 골프여행’ 패키지
엔터테인먼트| 2014-09-02 09:41
[헤럴드경제=조범자 기자]골프부킹서비스 XGOLF(www.xgolf.com)가 가을시즌을 맞아 단풍 골프여행을 마련했다.

단풍으로 유명한 명산인근에 있는 골프장들로 패키지를 구성해 단풍과 골프를 동시에 즐길 수 있게 했다.

설악산 국립공원 인근의 설악썬밸리는 36홀 그린피와 콘도 숙박 및 조식을 포함해 22만 5000원부터이며, 오대산 국립공원 인근의 용평+버치힐 패키지는 동일한 구성에 24만 5000원부터 이용할 수 있다. 충청도의 속리산 국립공원은 대영힐스+대영베이스 패키지로 36홀 그린피와 호텔 숙박 및 조식을 포함해 22만원부터 이용할 수 있다.


지리산 인근의 담양다이너스티와 내장산 인근의 고창+GC선운 패키지를 이용할 수도 있다. 담양다이너스티는 36홀 그린피와 골프텔 숙박 및 조식을 포함해 18만 9000원부터, 고창+GC선운 패키지는 36홀 그린피와 숙박 및 조식을 포함해 16만원부터 이용할 수 있다.

이밖에도 계룡산, 무등산, 한라산 국립공원 등에 인접한 다양한 골프패키지 상품이 준비돼 있다. 자세한 사항은 XGOLF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는 1544-9017 또는 02-3153-0130.

anju1015@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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