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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선 고용노동부 차관…어려운 곳 찾아 현장 목소리 들어…
뉴스종합| 2014-09-02 11:07
[헤럴드경제=허연회 기자]고영선<사진> 고용노동부 차관은 추석을 앞둔 2일 서울 마포구 소재 망원 월드컵시장을 찾아 과일, 쌀 등 생필품을 구매하고 영세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고 차관은 이후 서울 용산구 후암동에 있는 아동양육시설인 ‘혜심원’을 방문, 전통시장에서 산 물품과 위문금을 전달하고 원생들과 시설 관계자를 격려했다.

okidoki@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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