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심각한 표정으로 김무성. 이완구 무엇을 메모 하나?
포토&영상| 2014-09-03 11:02
김무성 새누리당대표(가운데)와 이완구원내대표(왼쪽)가 3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 심각한 표정으로 최고중진위원들의 이야기를 듣고 있다.
김대표는 이날 “오늘 본회의가 열리지만 산적한 민생·경제 법안은 단 한 건도 처리하지 못할 시점이어서 마음이 답답하다”며 “야당도 민생법안을 분리 처리하는 것이 현 난국을 타개하는 유일한 방안이라는 국민의 목소리를 경청해달라”고 밝혔다.
이길동기자.gdl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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