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회장은 박인규DGB금융지주 회장의 지목으로 동참하게 됐다.
100달러도 기부 한 조 회장은 “루게릭 환우들을 돕고, 불치병으로 힘들어하는 환우들에게 작게나마 위로와 힘을 드리기 위해 참여하게 됐다”며 “이런 뜻 깊은 나눔캠페인들이 일회성 행사로 끝나기보다 지속적으로 진행되어 나눔문화 확산에도 이바지 되었으면 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조 회장은 다음 ‘아이스버킷챌린지’ 도전자로 이수근 온누리대학약국 대표, 안장홍 ㈜케이.피.씨 회장, 이선우 변호사를 각각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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