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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킨, 안티에이징 라인 ‘바이오 오리진’ 5종 출시
뉴스종합| 2014-09-12 11:32
[헤럴드경제=오연주 기자] 한스킨(www.hanskin.com)이 기능성 토탈 안티에이징 라인 ‘바이오 오리진 스킨케어’ 5종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바이오 오리진 스킨케어’ 라인은 미백과 주름개선 2중 기능성 화장품으로 오메가-3, 6, 9 성분이 함유되어 피부장벽 강화에 도움을 주고 피부탄력을 개선시켜주는 셀트리온 독자 바이오 기술 Skin 3R System™을 적용했다.

특히 ‘바이오 오리진 스킨케어’ 라인 중 ‘바이오 오리진 디 앰플 세럼’은 아기 피부의 촉촉, 촘촘, 탱탱한 피부결에서 나타나는 삼각형 모양 피부결인 ‘삼각빛결’에 주목하여, 성인의 무너진 피부결을 ‘삼각빛결’로 되돌리는 안티에이징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이 제품은 사용 3일마다 촉촉하게 빛나는 수분결(Radiant), 빈틈없는 촘촘결(Refined), 탱탱한 탄력결(Resilient)등의 3가지 피부결 개선 만족도를 높이고 삼각빛결 피부를 선사한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제품 용량 및 가격은 ‘바이오 오리진 더 스킨’, ‘바이오 오리진 더 로션’ 모두 130ml, 3만9000원, ‘바이오 오리진 디 앰플 세럼’ 45ml, 4만 5000원, ‘바이오 오리진 디 아이 크림’ 30ml 4만 2000원, ‘바이오 오리진 더 크림’ 50ml, 4만 5000원이다.

oh@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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