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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명리조트 가을맞이 9월 한달간 전액반환 특별분양에 나선다
부동산| 2014-09-13 09:01

대명리조트가 9월들어 가을맞이 100% 전액반환형 콘도회원권 특별분양에 나섰다.

여름 무더위가 꺾이고 선선하고 화창한 가을 날씨가 이어지면서 콘도회원권 문의도 늘어나고 있다.
이번 가을철 특별 분양 기회를 잘 활용하면 성수기 시즌 예약 우선권과 함께 기존 이용일수 30박에 추가로 주중 15박을 제공해 기명회원으로 가입하면 연간 총 45박을 이용할 수 있다.

기명회원의 경우, 가족회원 4~5명에게 객실료 50% 할인, 스키 무료, 오션월드 및 골프 주중 무료, 주말 50% 할인 혜택을 특별 제공한다. 이로써 최소비용으로 리조트와 부대시설을 모두 이용할 수 있다.

법인이나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단체인 경우, 무기명 회원권을 선택해 별도로 회원권을 지니고 있지 않아도 누구나 회원자격으로 이용할 수 있어 비즈니스와 임직원의 복리후생 용도로 사용하기에도 매우 편리하다.
대명리조트 회원권은 객실의 크기에 따라 패밀리, 스위트, 노블리안 멤버십 등 크게 세가지 유형으로 나눠진다.

패밀리형은 4인, 스위트형은 5인, 노블리안형은 6~9인을 기명회원으로 등재가 가능해 회원권 하나로 온 가족이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가족구성원의 수와 이용할 객실의 평형에 따라 회원권의 종류를 선택하면 된다.

위 세가지 회원권은 모두 만기가 되면 입회금을 전핵 반환받는 회원제 멥버십과 소유권 이전등기를 해서 평생이용이 가능한 공유제 멥버십으로 선택이 가능하다. 이에 따라 이용기간과 세금 혜택, 비용 처리 등의 사정을 고려해 기호에 맞게 고르면 된다. 다만, 회원의 재산가치를 보호하고 이용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전문 레저컨설턴트와의 상담을 통해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대명리조트 최우수 컨설턴트 담당자는 “개별 회원마다 회원권의 사용 용도와 구입 비용의 처리는 물론 사용 기간이나 사용자 수 등에서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며 “고객의 요구가 아무리 다양하고 입맛이 까다롭다고 해도 실제로 방문상담을 통해 원하는 내용을 콕 집어 회원 개개인에게 가장 적합한 맞춤형 상품을 추천하여 만족도가 매우 높다”고 자신감을 나타냈다.

대명리조트는 상담에서부터 계약, 그리고 예약과 성수기 추첨, 기념일 이벤트, 화상회원 관리 등 모든 사후관리를 1:1 전담직원 제도로 운영하기 때문에 회원 입장에서 매우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고객불만족 신고가 거의 없는 점이 강점으로 통한다.

올해 창립 35주년을 맞는 대명리조트는 전국 12개의 직영리조트에서 총 7,747실의 객실과 63홀의 골프 클럽, 세계 4위의 워터파크인 오션월드, 수도권에서 가장 가까운 스키장인 비발디파크 스키월드를 운영하고 있는 명실공히 국내 최대 규모의 사계절 종합 리조트이다.

2013년 올해의 브랜드 대상을 9년 연속 수상하며 국내 소비자들에게 최고의 가치를 제공하고 고객만족을 실현하는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성장했다.

회원권 별로 분양 가격과, 할인 혜택, 부대시설 이용혜택 등 보다 자세한 사항은 대명리조트 본사로 신청하면 방문 상담이나 무료로 책자를 배송 받을 수 있다.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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