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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부동산대책 최대 수혜지, 노원구 ‘꿈의 숲 SK뷰(VIEW)’ 계약률 급증
부동산| 2014-09-13 11:31

9.1 부동산대책 최대 수혜지로 지목된 서울 강남과 노원, 목동 일대 부동산 시장이 살아나고 있다.
지난 11일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이달 서울시 아파트 거래량은 1441건을 기록했다. 이 중에서도 노원구와 강남구가 각각 120건, 113건을 기록해 가장 많은 거래가 이뤄진 지역으로 꼽혔다.

이러한 가운데 SK건설이 노원구 월계3구역을 재건축한 '꿈의 숲 SK뷰(VIEW)'가 시세대비 저렴한 분양가와 파격적인 혜택으로 계약률이 급증하고 있다.
    
'꿈의 숲 SK뷰(VIEW)'는 지하 2층~지상 20층 6개동에 총 504가구로, 전용 59, 84㎡형 중소형 주택형으로만 구성됐다. 이 가운데 전용 84㎡ 288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꿈의 숲 SK뷰(VIEW)'는 정액제와 중도금 60% 전액 무이자 혜택을 제공해, 전용면적 85㎡ 기준으로 계약금 약 2500만원만 내면 입주 직전까지 추가 부담금이 전혀 없다. 때문에 내 집 마련을 생각 중인 전세수요자들과 갈아타기 수요자들이 목돈 부담 없이 청약할 수 있다.

파격적인 분양혜택뿐만 아니라 저렴한 분양가격도 눈길을 끌고 있다. '꿈의 숲 SK뷰(VIEW)'는 3.3㎡당 최저 1300만원대부터 공급되는데, 이는 서울시내 평균 매매가격인 약 1600만원보다 300만원 이상 저렴하며, 최근 공급되는 수도권 대규모 택지지구 내 분양가격과 비슷한 수준이다. 또한 인접 단지보다도 3.3㎡당 100만~200만원 저렴해 타 지역보다 노원구 인접 권역에서 수요가 몰리고 있다.

꿈의 숲 SK뷰(VIEW)는 생활의 질을 높인 공간설계가 눈에 띈다. 10cm 더 높은 천정고로 더 넓고쾌적한 느낌을 주며, 20cm 더 넓은 주차 공간을 제공하여 누구나 편리하게 주차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더했다.

또한 휘트니스 센터, 어린이집을 비롯한 커뮤니티 시설뿐 아니라 보안, 환경 친화시스템까지 업그레이드 된 주거환경이 새 집 수요를 자극하고 있다.

쾌적한 주거환경 또한 ‘꿈의 숲 SK뷰(VIEW)’의 장점이다. 단지 바로 옆에 영축산근린공원이 맞닿아 있고, 우이천이 인접해 있어 조망권도 탁월하다. 강북 최대 시민공원인 ‘북서울 꿈의 숲’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2016년 완공예정인 문화∙체육 복합시설 ‘제2구민체육센터’를 이용해 체력 단련 및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다.

또한 번동종합시장과 월계 이마트가 인접하고, 중계동 학원가를 이용할 수 있으며, 1•6호선 석계역을 비롯해 동부간선도로와 북부간선도로가 인접해 교통이 편리하며, 월계동 일대 교통망 확충에 따라 왕십리와 상계동을 연결하는 동북선 경전철이 이르면 올해 중에 착공될 것으로 보인다. 입주는 2016년 1월 예정이다.

상담문의 : 1800-8907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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