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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신한은행의 남다른 ‘문화재 사랑’
뉴스종합| 2014-09-26 11:21
신한은행 임원들이 지난 25일 서울 명륜동 성균관 문묘에서 목조건물 보호를 위해 기름칠을 하고 있다. 문묘는 대유학자들의 위패를 모시고 제를 올리는 공간이다. 신한은행은 2005년부터 ‘문화재지킴이’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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