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
소규모 창업이 가능한 ‘웰킨두피탈모센터’ 사업설명회 개최
뉴스종합| 2014-09-29 15:43

우리나라 기업이나 국가기관들은 직원의 정년보장을 위한 임금피크제, 시간제일자리등 시행을 하고 있다. 하지만, 이는 일부 대기업이나 공무원에만 해당되기 때문에, 많은 직장인들은 퇴직이나 은퇴후에 창업에 대한 생각을 갖기 마련이다.

 이러한 현실을 반영하듯 공정거래위원회에 등록된 프랜차이즈 가맹본부수만 2013년 기준 2900여개, 브랜드수만해도 3600개가 넘을 정도로 프랜차이즈 산업은 꾸준히 성장하였다. 하지만, 질적인 성장보다는 양적인 성장에 치우쳐 검증되지 않은 부실한 프랜차이즈 본사들이 우후죽순처럼 생겨났다.

2013년 통계청자료에 따르면 평균창업비용이 7,257만원으로 대부분의 창업자들은 소자본창업으로 시작하게 되지만, 창업후 절반의 소자본 창업자들은 3년이내에 문을 닫게 된다는 통계치도 나와 있을만큼 검증되지 않은 창업아이템이 많다.

그렇다면, 최근 소규모 창업이 가능한 창업아이템 중 가장 핫한 창업아이템은 무엇일까? 최근들어 탈모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면서 자연스럽게 그에 관련된 아이템들이 주목을 받고 있다. 그 중 웰킨두피탈모센터는 기존 40평이상 대형평수 중심으로 오픈을 했다면, 최근 소규모로 창업이 가능한 소형웰킨두피센터를 기존에 오픈되어 있지 않은 중소도시의 상권에 입점할 수 있도록 기획하고 10월 18일 토요일 2시부터 5시까지 웰킨본사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한다.

웰킨은 두피탈모업계에서는 브랜드경쟁력적인 측면이나 인지도적인 측면에서도 업계 1위를 자랑한다. 웰킨이 9년전 런칭된 후 방문한 고객들 수가 2014년 기준 누적고객 10만명을 돌파했다. 또한 2년연속 고객서비스 만족 대상 수상, 랭키닷컴 모발관리분야 1위, 정부기관지원 프랜차이즈 선정등 웰킨의 9년간의 노하우는 고객들과 시장에서 웰킨의 브랜드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기존의 두피관리센터나 뷰티창업아이템의 경우 경험이 없는 창업자가 섣부르게 다가갈 수 없는 창업아이템이었다. 하지만, 웰킨의 경우 경험이 없는 예비창업자분들을 위해 초보창업을 위한 교육지원, 인력구인지원, 마케팅지원등 경험이 없어 놓치기 쉬운 부분까지 꼼꼼히 본사에서 서포트해주고 있다.

이번에 기획된 웰킨 소혐매장의 경우 기존 웰킨 대형매장에 비해 관리체어수 부족으로 인해 떨어질 수 있는 가맹점의 매출활성화하기 위해 적용된 다양한 전략을 적용하였고 오는 10월 18일 사업설명회를 통해 공개한다고 한다. 이는 기존 타사에서 진행하지 않는 방법으로 향후 두피탈모업계에서 타업체가 따라할 수 없는 두피탈모업계 이슈가 될 수 있는 차별화 된 전략이라고 웰킨 본사는 자부하고 있다.

현재 외식업이 70%이상으로 창업시장을 주도하는 상황에서도 웰킨은 9년동안 45개매장을 영업부진으로 인한 폐점없이 지금까지 이끌어온 꾸준함이야말로 가장 큰 웰킨의 강점이다.
오는 10월 18일 개최되는 사업설명회에서는 웰킨두피탈모센터에 대한 브랜드 소개 이외에도 창업전문가를 초빙하여, 경험담과 노하우를 들을 수 있는 강좌도 같이 개최된다. 이는 웰킨에 대한 관심이 없는 예비창업자분들도 창업에 대한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10월 18일 2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는 이번 웰킨사업설명회 신청은 전화(02-322-1995)로 가능하다.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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