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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 ‘We Create Fortune’ 미션 및 ‘아시아 최고 금융서비스 전문가’ 비전 선포
뉴스종합| 2014-10-01 10:21
[헤럴드경제=손수용 기자] 유안타증권(舊 동양증권)은 1일 오전 서울 을지로 본사에서 서명석ㆍ황웨이청 사장을 비롯해 80여 명의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새 사명 및 비전(Vision) 선포식을 진행했다. ‘We Create Fortune’이라는 미션(Mission)과 ‘고객의 재무목표를 실현하는 아시아 최고의 금융서비스 전문가’라는 새로운 비전선포를 통해 중화권에 특장점을 가진 아시아 최고 증권사로서의 첫 출발을 알렸다.

서명석 사장은 “유안타증권은 국내에서 아시아를 가장 잘 아는 증권사이며 이를 바탕으로 고객의 Fortune을 창출해야 하는 미션이 있다”며 “고객과 우리가 함께 꿈꾸고 희망하는 미래를 위해 임직원 모두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서 사장(사진 왼쪽부터)과 강주형 노조위원장, 황웨이청 사장이 유안타증권 깃발을 힘차게 흔들며 출범을 알리고 있다.

feelgood@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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