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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화 달러당 장중 110엔 돌파…6년만 처음
뉴스종합| 2014-10-01 13:54
[헤럴드경제=서경원 기자]달러당 엔화갑이 6년만에 처음으로 110엔을 돌파했다.

1일 도쿄 외환시장에서 장중 달러/엔 환율이 달러당 110엔을 돌파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 이는 2008년 8월 25일 이후 처음이다.



gi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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