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프=서울신라호텔 더 파크뷰 정호성 주방장]
<재료> ▷버섯 크림소스=포르치니 버섯 50g, 양송이 30g, 마늘20g, 생크림 200ml, 케일 50g, 올리브 오일 30ml, 파슬리 다진 것 약간 ▷면 반죽=케일 300g, 밀가루 강력분 1kg, 올리브 오일 30ml, 난황 1ea, 소금 10g
<조리법>
▷버섯 크림소스
1. 포르치니 버섯, 양송이 버섯을 썰어 마늘 다진 것과 볶는다.
2. 생크림을 넣고 약한 불에서 졸인다.
▷면 반죽
1. 케일은 즙을 짜내어 밀가루, 올리브 오일, 난황, 소금과 함께 반죽한다.
2. 반죽기로 면을 밀어내어 0.5mm두께로 썬다.
3. 페투치네 반죽을 삶아 준비된 버섯 크림 소스를 올리고, 케일 슬라이스와 올리브 오일, 파슬리 다진 것을 올려 마무리한다.
▶케일 슬러시
<재료> 케일 100g, 얼음100g, 요거트 파우더 50g, 우유 100g, 레몬즙 5g, 레몬껍질 2g
<조리법>
1. 케일 100g을 잘 씻는다.
2. 씻어둔 케일을 쥬서기에 갈아준다.
3. 케일 간 것에 나머지 재료를 모두 넣고 믹서기에 강하게 갈아준다.
4. 잔에 따른 뒤 그 위에 레몬껍질 슬라이스 조각을 올려 마무리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