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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 단독형 타운하우스 ‘엘라스카운티’, 교통 및 생활의 편리함으로 큰 인기
부동산| 2014-10-02 16:00

동탄 엘라스카운티 타운하우스가 동탄생활권 내 유일한 5억원대 “단독형” 타운하우스로 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동탄 엘라스카운티는 81세대의 대단지로 기획되어 도심의 편리함과 전원주택의 장점을 살려서 아파트와 같은 안전한 주택으로 탄생하게 되었다. 또한 전철역(서동탄역)까지 도보로 3분 거리 초역세권이라는 장점까지 갖추고 있다.

12000여 평의 넓은 대지에 108평 이상의 대지지분을 소유하게 되는 엘라스카운티 타운하우스는 45.5평의 전용면적과 7~10여 평의 서비스면적으로 구성, 넓은 거실과 주방 총 방 4개를 갖추고 있으며, 각 층마다 발코니를 배치하여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할 전망이다. 또한 세대당 2대의 주차공간과 45평이상의 넓은 정원에는 정원석과 정원수 또한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친환경에너지주택을 실현하여, 신재생에너지인 연료전지를 사용하고, 음식물탈수기를 공급하여 관리비를 아파트 수준보다 낮게 나올 수 있게 실현하였다.

이와 함께 초•중•고는 근거리 배정원칙에 따라 동탄의 우수한 학군을 이용하게 되며, 차로 10분 이내에 홈플러스 3곳과 이마트, 메타폴리스몰 등이 있어 생활의 편리함을 더할 수 있겠다. 

엘라스카운티 타운하우스가 있는 곳은 사통팔달의 교통요지로 경부고속도로, 봉담동탄간고속도로와 용서고속도로가 근거리에 있으며, 전철의 이용도 편리하다. 동탄2기신도시와 더불어 완성되는 KTX는 전국을 2시간 안에 연결하며, GTX는 일산 킨텍스까지 30분에 갈 수 있는 교통의 요람이 된다.

동탄 신도시 반송동에 있는 6억 미만의 타운하우스는 모두 땅콩주택(듀플렉스)으로 되어있어 한 방향의 채광을 포기해야 하지만 엘라스카운티 타운하우스는 “단독형”으로 구성되어 같은 가격대에 넓은 정원까지 덤으로 얻을 수 있기에 다양한 연령층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분양문의: 031-372-3386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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