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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의 새로운 트렌드, 부띠끄웨딩
뉴스종합| 2014-10-08 10:00

평범하고 정형화된 결혼식보다는 남들과 다른 특별한 예식을 원하는 신랑, 신부들이 늘어나고 있다. 자신의 개성과 가치관, 취향이 반영된 결혼식을 올릴 수 있다면 예비부부들의 만족스러움은 물론 많은 사람들로부터 오래 기억이 남는 멋진 추억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부띠끄웨딩이란 축제 • 콘서트 등을 진행한 전문가들이 예식을 새로운 트렌드에 맞춰 기획하고 연출하는 채플웨딩, 컨벤션웨딩, 이벤트웨딩, 뮤직웨딩, 파티웨딩 등의 결혼식을 말한다. 결혼정보 포탈사이트인 웨딩라운지에서는 결혼식에서 신랑 • 신부 자신들의 개성을 표현하고, 둘만의 감칠맛나는 웨딩스토리를 만들 수 있는 곳으로 더파티움을 추천한다. 더 파티움은 웨딩홀과 파티공간이라는 콘셉트로 다른 웨딩홀과 차별화되고 크리에이티브한 웨딩을 진행한다. 

(사진 : 웨딩라운지 제공)

이벤트웨딩의 경우 약 70%가 주례가 없이 하객들과 함께 즐겁고 다양한 웨딩파티로 진행된다. 서울 강남에 위치한 더파티움은 약 300석의 단독 웨딩홀로 되어 있어 복잡하지 않고 시간적으로 여유가 있으며, 약 900석의 연회장은 캔들키친으로 로맨틱하고 감성적인 식문화 공간을 창출한다. 예식에 사용되는 꽃은 전문플로리스트에 의한 맞춤형 플라워서비스로 제공한다. 
  
(사진 : 웨딩라운지 제공)

한편, 웨딩라운지(www.wlounge.co.kr)는 결혼을 앞둔 신랑, 신부에게 생애 단 한 번뿐인 결혼식을 편리하고 즐겁게, 아름답게 준비할 수 있도록 하는 웨딩전문 포탈사이트로 웨딩홀, 드레스, 메이크업, 사진촬영, 신혼여행 등의 정보와 상품을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는 곳이다.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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