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당
[포토뉴스] 고개숙인 野
뉴스종합| 2014-10-20 11:24
문희상(가운데) 새정치민주연합 비상대책위원장을 비롯한 당 지도부가 20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 앞서 판교테크노밸리 환풍구 붕괴사고 희생자를 위한 묵념을 하고 있다. 이날 문 비대위원장은 “개도국서나 벌어질 법한 사고가 벌어진 현실에 할 말 잃었다”면서 당 차원의 안전사회추진단을 설치하겠다고 밝혔다.

이길동 기자/gdl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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