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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트리김약사네, 관절통증 완화 도움주는 ‘관절살리도’ 롯데홈쇼핑 론칭
라이프| 2014-10-21 09:35
-24일 오전 6시부터 80분간 방송 예정

[헤럴드경제=남민 기자] 건강기능식품 전문 브랜드 ‘애플트리 김약사네’는 관절 통증 감소에 도움을 주는 ‘관절살리도’ 제품을 출시함과 동시에 오는 24일(금) 롯데홈쇼핑에서 단독 론칭을 한다고 밝혔다.

‘관절살리도’ 제품은 관절 통증 및 불편함 개선 효과가 입증된 천연 신소재 강황추출물과 비타민D, 망간으로 관절 및 뼈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3중 기능성 관절 건강기능식품이다. 이 제품은 애플트리 김약사네 천연물 기능성 소재 R&D센터 연구진들의 오랜 관절 건강 연구를 통해 선정한 20여 가지의 원료를 최적 배합으로 담았다. 


‘관절살리도’의 주성분인 강황추출물 터마신(TurmacinTM)은 6주 동안의 인체적용 시험 결과 강황추출물 섭취 실험군이 대조군과 비교해 관절 통증 및 관절 마찰음, 관절 삼출물 통증 등으로 인한 관절 불편함이 유의적으로 감소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즉, 관절살리도는 관절에서 염증을 유발하는 물질 생성억제로, 관절의 염증유발을 억제하여 통증과 부종이 유의적으로 감소되었다. 이러한 결과를 통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개별 인정형 원료로 인정받았으며 관절 건강기능식품의 천연 신소재로 주목을 받고 있다.

‘관절살리도’에는 강황추출물 뿐만 아니라 뼈 형성에 도움을 주고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 항산화 영양소인 망간, 칼슘과 인의 흡수를 돕고 골다공증 발생 위험을 감소시켜주는 비타민D도 하루 권장량 100%가 함유되어있다. 또한 초록입홍합, 스피루리나, 로즈힙, 베타글루칸, 이노시톨 등 천연 식물성 성분을 부원료로 함유하여 관절 건강에 도움을 준다.

‘애플트리 김약사네’ 김선용 대표약사는 “가을 산행 및 야외활동이 활발한 요즘, 무릎 관절염, 퇴행성 관절염, 류마티스 관절염, 고관절 통증 등을 앓고 있는 사람들은 즐겁지만은 않을 것이다. 생활 속에서 느끼는 관절 불편함만 해결해도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다. 관절 통증으로 고통받고 있는 많은 분들이 관절살리도를 통해 관절 건강 관리에 도움을 받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관절살리도’ 롯데홈쇼핑 론칭 방송은 24일(금) 오전 6시부터 80분간 진행될 예정이다. 홈쇼핑 방송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구성으로 준비되어있다. 더 자세한 제품 문의는 애플트리 김약사네 공식 홈페이지(www.i-appletree.com) 또는 고객상담 센터 (02-553-1323)를 통해 가능하다.

▲애플트리 김약사네 소개

-기업명:(주)팜스빌(www.pharmsville.com)
-전문쇼핑몰: 애플트리 김약사네(www.i-appletree.com)
-대표자: 이병욱
-대표약사: 김선용

애플트리 김약사네는 (주)팜스빌이 운영하는 건강식품 전문쇼핑몰로 2000년 3월 설립된 팜스빌은 2004년 애플트리 김약사네를 론칭했다. 애플트리 김약사네의 가장 큰 특징은 홈페이지(www.i-appletree.com)에서 전문상담코너를 운영하는데, 전문 약사가 건강 상담을 해주면서 고객 상태에 맞는 건강기능식품을 소개하고 있다는 것. 이 상담코너는 2004년 개설돼 현재까지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으며, 건강식품에 대한 상담질의 건수가 4만 건이 넘는 활발한 커뮤니케이션이 고객과의 사이에 있다.

또 원료부터 완제품에 이르기까지 품질을 철저하게 관리하면서 제조하고 있다. 모든 제품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정밀검사를 받고 공급하고 있다.

㈜팜스빌은 2012년 서울시 하이서울브랜드 기업으로 선정되었으며 2012년 12월 ‘수출유망 중소기업’으로, 10월에는 ‘코트라 글로벌 브랜드’로 선정되었으며, 2012년 5월 서울시 특허스타기업 및 기술혁신형 중소기업(INNO-BIZ)으로도 선정됐다.

그리고 2013년에는 2013 서울페어 해외 바이어가 선정한 환경, 디자인, 기술 3개부분에서 우수제품상을 수상하였으며 동남아시아 3개국 해외 바이어(대만,중국,말레이시아)와 MOU를 체결했다. 2014년에는 인도네시아 현지 법인 ‘팜스빌 인도네시아’를 설립하고 수출입 전문 법인 ‘팜스빌 인터네셔널’을 설립함으로써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하기 위해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suntopia@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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