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아따블르)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디제잉 공연과 함께하는 신나는 핼러윈 파티 개최
라이프| 2014-10-21 09:39
[헤럴드경제=남민 기자]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의 엔터테인먼트 펍바 그랑*아는 10월 31일 핼러윈 데이를 맞아 저녁 6시부터 익일 2시까지 핼러윈 파티를 진행한다.

이번 파티는 화려한 디제잉 퍼포먼스와 랩 공연, 라이브 밴드의 경쾌한 음악 연주와 페이스 페인팅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되며, 핼러윈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괴기스러운 데커레이션은 파티의 분위기를 한껏 돋워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 밖에도, 호텔 숙박권, 레스토랑 식사권 등이 경품으로 마련된 럭키드로 행사가 진행되어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 무료 음료 2잔이 포함된 입장료는 1인 기준 30,000원이며, 위스키, 리큐르, 샴페인과 엄선된 핼러윈 메뉴로 구성된 핼러윈 스페셜 세트는 220,000원부터이다. (부가세 포함)


늦가을 쌀쌀한 바람이 불어올 10월의 마지막 밤, 유쾌하고 즐거운 추억을 남기고 싶은 사람들에게 그랑*아의 핼러윈 파티가 기다리고 있다.

문의 및 예약: 그랑*아(02-2270-3181)

suntopia@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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