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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액투자로 명동 땅과 운영수익 받는 ‘명동 르와지르 호텔’ 분양 인기
부동산| 2014-10-23 09:17

 

최근 분양시장의 핫한 이슈를 만들고 있는 수익형 부동산이 있어 화제다. 화제의 주인공은 서울 명동 입구 초역세권에 들어서는 ‘명동 르와지르 호텔’. 예전 명동 밀리오레 자리를 국내 일류 호텔 컨설팅 운영사인 산하HM에서 직접 운영하는 호텔 수익형 재테크 상품이다. 명동 르와지르 호텔은 전국 최고 땅값을 상징하듯 분양가 대비 60~80%까지 1금융권 대출이 가능하여 소액으로도 투자가 가능하다.

지방지역의 제주 엠스테이, 데이즈, 리젠트마린, 제주 호텔위드제주, 서귀포라마다, 벨류디아일랜드, 속초 라마다 등 많은 호텔 분양 상품이 있지만 서울 명동 르와지르 호텔은 수익성과 미래가치 등에서 차원이 다른 투자가치를 갖고 있어 호텔투자에 관심이 있는 투자자라면 눈여겨볼만하다.
 
서울 명동은 다양한 상점들과 음식점이 밀집되어 있으며 유동인구 150만 명, 외국인 관광객의 60% 이상이 방문하는 필수 관광코스로 손꼽히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필수 관광 코스임에도 불구하고 명동 내 호텔 수가 많지 않아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방을 구하기에 어려움이 따르고 있는 추세이다.

국내에 방문하는 외국인들은 평균 6박 정도 체류하고 있으며, 그 중 77% 이상이 호텔에 체류한다. 하지만 부담스러운 대형특급호텔의 숙박료 때문에 명동의 비즈니스호텔은 외국인 관광객은 물론 내국인의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합리적인 숙박료에 특급호텔 급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 투숙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이러한 명동에 최초로 3층부터 17층까지 총 619개실의 규모의 ‘명동 르와지르 호텔’을 객실 등기 분양 한다.

각 층별 조망과 크기에 따라 4등급으로 나뉘며 4층~8층은 일반층, 9층~13층은 로얄층, 14층~17층은 프리미엄 층으로 3층은 최고급 레스토랑이 들어설 계획이다. 투숙객들이 호텔을 나가지 않더라도 다양한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쇼핑몰, 옥상정원의 바비큐 가든, 뷰티 케어존, 휘트니스 센터 등의 서비스를 만날 수 있다.

명동 르와지르 호텔은 4호선 명동역과 연결되어 원스톱으로 공항에서 호텔까지 편하게 이동이 가능하다. 또한, 2호선 을지로입구역을 도보로 5분 만에 갈 수 있다. 시내버스, 광역버스, 공항버스 등이 정차하는 버스정류장이 인접해 있어 편하게 서울 곳곳으로 이동할 수 있다.

또한, 현재 명동 일대에 호텔은 국내 1위로 객실 가동률 90% 이상을 기록하고 있어 공실률이 적기 때문에 안전한 투자를 기대할 수 있으며, 자금관리는 코리아신탁이 맡았다.

세계 약 75개 체인을 두고 있는 쏠라레는 명품 호텔 브랜드로 우리나라에서 잘 알려진 론스타에 속한 브랜드이며 쏠라레 내에서도 상위권 브랜드로 손꼽히는 르와지르를 만나볼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이다.

이러한 강점이 있는 명동 르와지르 호텔은 황금 입지인 명동에 위치 해 있음에도 합리적인 분양가로 만날 수 있다. 2015년 1월 준공예정으로 빠른 투자수익이 가능하다.

분양문의: 02-779-1050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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