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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화예술대학’ 2015학년도 뷰티·네일전공 신설, 전문 교수진 초빙
뉴스종합| 2014-10-23 14:21

- 실용 예술 인재 양성을 위한 교수진 충원
- 서울권 최초 뷰티•네일전공 신설로 미용 교육계 선도

서울 명동에 위치한 정화예술대학(총장 허용무)은 정원 80여명 규모의 뷰티•네일전공을 신설하여 오는 2015학년도부터 신입생을 모집한다.

정화예술대학은 올해부터 신설된 네일아트 국가기술자격증 취득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서울권 최초로 뷰티•네일전공을 신설하여 미용 교육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뷰티•네일전공은 종합미용에서의 네일이라는 한계를 초월하여 전문성과 독립성을 확립 가능한 교육과정을 구성하였다. 또한 미용산업 전반에 걸쳐 진로모색이 가능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기 위해 분야별 전문 교수진을 충원한다.

2015학년도 초빙 분야는 뷰티•네일, 메이크업 등 4개 분야이다. 서류 접수 기간은 10월 27일부터 31일까지 5일간이며 우편접수와 방문접수가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정화예술대학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문의전화 02-6916-3124~5)
 
한편, 정화예술대학은 오는 11월 4일부터 2015학년도 수시2차 신입생을 모집하며 자세한 사항은 정화예술대학 입시사이트(www.jb.ac.kr/ipsi/)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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