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는 요즘 정부의 서비스 산업규제완화와 관광객 유치 정책에 힘입어 분양 시장 상승세가 더욱 가속도를 타고 있으며, 특히 호텔 투자에 많은 사람들이 몰리고 있다. 제주도 핵심입지를 중심으로 성산라마다호텔, 비스타케이, 호텔위드제주, 센트럴시티, 하워드존슨 등이 절찬리에 분양을 진행 중이다.

이러한 가운데, 개발호재 프로젝트 사업지와 가까운 위치에 있는 ‘제주 서귀포 데이즈 클라우드’가 주목을 받고 있다. 또한 최근 모 방송국 아침프로에 저금리 대안으로 서귀포 쪽 분양호텔이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으며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고 방송이 되기도 하였다.

현재 제주도 호텔 객실가동률은 해마다 급증세인데, 2012년 76%, 2013년 78%에 이를 정도로 전국 최고 수준이다. 특히 관광객이 많이 찾는 서귀포시 지역 호텔은 80%에 육박, ‘만실’에 가까운 가동률을 보이는데다 호텔 협회 자료에 따르면 객실 평균요금도 17만5000원에 이르는 것으로 제주시 객실 평균요금인 8만 7000원에 비해 2배 가량 높게 형성되고 있다. 한국관광공사가 국내외 여행사 400여 곳과 개별 여행객 4000여명을 대상으로 ‘숙박예약실패’(2013년)’를 조사한 결과 제주의 경우 70%가 숙박시설 부족으로 예약에 실패했다고 대답했을 정도다.

주목할 투자처 호텔로 꼽히는 제주 서귀포 데이즈 호텔 클라우드는 독보적인 바다조망 위치로 많은 투자자들의 선택을 받고 있으며, 호텔 규모가 크고 층수가 높아 앞으로 서귀포의 랜드마크가 될 전망이다. 현재 데이즈호텔 1차를 성공리에 완판한 후, 데이즈호텔 2차 또한 완판을 기대하며 절찬리 분양 중에 있다.

제주 데이즈 클라우드 호텔은 전 세계에 2000여개의 호텔 체인을 두고 있으며 항공사와 국내외 여행사, 윈덤 호텔그룹과 연계된 예약시스템으로 운영된다.

그러나, 안정적인 투자를 위해서는 호텔이 들어서는 입지 조건과 운영사의 노하우를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 제일 우선시 해야 하는 호텔 브랜드 파워는 객실 가동률에 있어 가장 중요한 요소이기도 한데, 이는 브랜드에 따라 분양형 호텔의 투자이익을 보장하는 문제와 직접적 연결되기 때문이다.

브랜드파워를 살펴 본다면 데이즈 호텔 클라우드는 가장 돋보이는 브랜드 중 하나로 평가된다. 또한 분양대금 안전성 문제에 관해서는 아시아신탁의 자금관리로 안전성을 보장하며, 시공은 타임건설이 맡았다. 또 세계 유수의 호텔을 전문적으로 관리 운영하는 산하HM이 맡아 신뢰성을 갖췄다. 운영사인 산하HM은 현재 국내외 50여개의 호텔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제주도 내에 6대 핵심 개발프로젝트들 중 5개의 사업이 서귀포시에서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제주 데이즈 클라우드는 서귀포 관광미항, 제주 혁신도시에 인접해 있어 개발 호재에 따른 여러가지의 시세차익까지 노려볼 수 있다. 또한 제주 남부에 밀집한 20여개의 골프클럽과 인접해 있으며, 차량 이용시 서귀포항까지 10분대, 제주국제공항이 40분대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천지연 폭포, 이중섭 미술관, 올레길 등 관광지 및 이마트가 인접해 생활편의와 관광이 접목돼 있다.

서귀포 데이즈 클라우드 호텔의 전용면적은 22㎡~35㎡이며 객실단가는 비지니스 호텔 수준이면서도 전 객실 발코니(테라스)와 특등1급 호텔에서도 찾기 어려운 7600m² 규모의 야외 부대시설인 글램핑 시설을 갖춰 타 호텔에 비해 높은 가동률을 창출할 수 있는 경쟁력을 확보한 상태다. 또한 서귀포 시내의 서귀동에 위치하며, 바다와의 거리가 285m로 가깝게 위치해 있어 타 호텔과 비교해 위치적 경쟁력 또한 가지고 있다.

호텔 모델하우스 분양관계자에 의하면 “호텔의 실투자금은 7000만~9000만원이며, 분양가격은 1억4000만~1억8000만원이다. 계약금 10%, 중도금 50%(무이자융자)이며, 혜택으로 1년에 7박 8일을 무료로 평생 이용 가능하고, VIP 무기명 회원카드 발급, 항공권 지급 등 양한 부가 서비스 혜택이 있어 많은 고객들이 계속 방문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현재 제주 데이즈 클라우드 호텔은 241객실을 선착순으로 분양하고 있으며 바다조망이 좋은 일부세대는 고객들의 인기가 많아 청약고객은 서두르는 것이 좋다. 또한 현재 모델하우스가 선릉역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더 자세한 사항은 전화문의를 통해 상담가능하고 객실 청약 및 방문예약도 가능하다.

분양문의: 1544-8918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