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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슈퍼타워 오픈으로 잠실푸르지오월드마크 잭팟?
부동산| 2014-10-28 11:06

잠실푸르지오 월드마크의 회사보유분 아파트를 마무리 분양하고 있다.

이 단지는 랜드마크급 고급 주상복합 단지로 총 288세대의 아파트와 99세대의 오피스텔,상가로 구성되어 있다.

지하 4층~지상 39층의 초고층으로 2013년 하반기에 입주했고 현재는 일부 해약세대를 분양중이다.

현재 분양하고 있는 잔여세대는 전용면적 119.5㎡, 124.58㎡로 초기분양가에서 10퍼센트 할인된 가격으로 분양을 했으며 옵션이었던 발코니 확장비, 시스테에어컨 설치비용 등이 무상으로 지원된다. 여기에 유행이 지난 기존 마감재를 최고급 인테리어로 재시공해 계약자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인테리어는 방바닥을 수입 원목으로 교체하고 복도, 거실 벽면을 천연대리석으로 마감해 주는 공사이다.

또 추가로 대출 이자 지원이 있어 이사철 집을 알아보는 여성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현재 두 타입 각 2세대밖에 남지 않아 이번 주말 내로 분양 마감이 예상된다.

잠실 푸르지오 월드마크는 지하철 2,8호선 환승이 가능한 잠실역이 도보 5분 거리이며 잠실나루역 도보 3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단지 앞 잠동초, 잠실중 등 교육시설과 홈플러스잠실점이 바로 앞에 있으며 특히 삼성sds본사 이전과 2016년 123층 롯데슈퍼타워 오픈 등의 이슈로 119.5㎡의 경우 작년 전세가격이 6억이었으나 현재 8억을 상회하고 있다. 39층에 있는 펜트하우스도 1세대도 분양대상이다. 

문의  02-2660-6946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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