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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값으로 만나는 아웃백…올래멤버십 회원이라면 “올래!”
뉴스종합| 2014-10-29 09:45
[헤럴드경제=정찬수 기자] 올레멤버십 회원이라면 부담 없는 가격으로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이하 아웃백)’를 즐길 수 있게 됐다.

KT는 국내 대표 패밀리 레스토랑인 아웃백과 함께 ‘결제금액 최대 50% 할인’이라는 파격적인 이벤트를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패밀리 레스토랑의 최대 할인율을 자랑하는 이번 이벤트는 다음 달 25일까지 매주 화요일마다 진행된다. 올 연말까지 20% 상시 할인 혜택도 제공해 올레멤버십 회원이라면 언제나 아웃백을 저렴한 가격에 즐길 수 있다.

KT는 국내 대표 패밀리 레스토랑인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와 함께 ‘결제금액 최대 50% 할인’이라는 파격적인 이벤트를 선보인다.

KT 마케팅부문 제휴추진담당 강이환 상무는 “올레멤버십 고객이라면 가장 선호하는 외식 브랜드 혜택을 최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매주 화요일, 아웃백 50% 할인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올레멤버십 고객만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올레멤버십 혜택은 쭉 이어진다. 11월 한달 간 국내 유명 테마파크인 캐리비안 베이를 1만원(최대 71% 할인)에, 롯데월드를 1만 5천원(약 70% 할인)에 입장할 수 있다. 다양한 이벤트와 혜택의 상세한 내용은 올레닷컴(www.olleh..com)이나 ‘올레멤버십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and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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