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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 ‘1개월 부분영업정지’ 소식에 약세
뉴스종합| 2014-11-07 09:20
[헤럴드경제=김우영 기자]유안타증권이 금융감독원 제재 소식에 약세다.

7일 오전 9시 15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유안타증권은 전날보다 2.54%떨어진 40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금감원 산하 제재심의위원회는 유안타증권의 전신인 동양증권의 부실 CP 불완전판매 행위에 대해 1개월 부분 영업정지 제재 안건을 의결했다. 제재안은 금융위 정례회의를 통과하면 실제 효력을 갖는다.

kw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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