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공지사항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Global Insight
기획기사
오운완(운세/사주)
종목별
‘크레이지 광희’, 로드FC 019서 챔피언 도전권 어필
엔터테인먼트
|
2014-11-10 07:05
[헤럴드스포츠=정성욱 기자] 지난 11월 9일, 종합격투기대회 로드FC 019가 서울 올림픽 홀에서 개최되었다. 스피릿MC 웰터급 챔피언 출신 이광희(익스트림 컴뱃)가 문기범(팀매드)을 상대로 화끈한 타격전을 펼친 끝에 2라운드 3분 15초에 펀치에 의한 TKO로 승리를 거두었다. 경기 후 이광희는 마이크워크를 통해 “솔직히 제가 (권)아솔이와 붙어야 하는지 잘 몰랐다. 근데 이유가 생겼다”며 차기 라이트급 챔피언전을 예고했다.
mr.sungchong@gmail.com
랭킹뉴스
유명 女배우, 갑자기 드레스 ‘확’ 걷어올렸다…“용기있는 행동” 행사장 시끌
“이건 진짜 충격이다” 믿기 힘든 ‘광경’…아이폰이 뭐라고
“‘레모나’로 번 돈 다 날릴 지경” 이 남자만 떼돈 벌었다니
32사단 ‘수류탄 사고’ 사망 훈련병 어머니 “얼마나 무섭고 힘들었을까”
'갑질 논란' 강형욱, 사무실 PC 처분…해명 대신 폐업?
얼굴 20회 폭행·걷어차기까지… ‘징맨’ 황철순, 여성 폭행으로 또 재판행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PR Newswire
D:Con
HeMil(밀리터리)
Global Ins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