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공지사항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Global Insight
기획기사
오운완(운세/사주)
종목별
레슬링파이터 심건오, 화끈한 데뷔전승
엔터테인먼트
|
2014-11-10 07:34
[헤럴드스포츠=정성욱 기자]지난 11월 9일, 로드FC 019가 서울 올림픽 홀에서 개최되었다. ‘주먹이운다-용쟁호투’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던 레슬링 출신 파이터 심건오(팀피니쉬)가 프레드릭 슬로안을 상대로 첫승을 거두었다. 경기 초반 슬로안의 타격에 밀려 주춤하는 모습을 보였던 심건오는 자신의 특기인 그라운드로 경기를 이끌었다. 결국 그라운드에서 우세를 보였던 심건오는 2라운드 15초에 키락으로 데뷔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mr.sungchong@gmail.com
랭킹뉴스
‘김호중 소속사’ 이 정도였어?…200억 매출에 ‘컬투’ 정찬우도 투자 [투자360]
“김호중 일행, 소주 5병 마셨다”…속속 드러나는 ‘음주 정황’
“이효리가 겨우 살려놨더니” 김호중 뺑소니에 ‘날벼락’…애꿎은 업체 ‘발칵’
“2만원→20만원 간다” 소문에 전국민 난리났었는데…지금은
“요즘 신입 월급은 60만원” 아나운서 어떻게 하라고…‘아연실색’
“아! 이럴줄 몰랐다” 이건 쇼크…넷플릭스발 ‘줄폐업’ 사태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PR Newswire
D:Con
HeMil(밀리터리)
Global Ins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