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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KT, 르완다서 LTE 서비스 개시
헤럴드경제| 2014-11-13 11:41
KT가 르완다 수도 키갈리에서 현지 최초 LTE 상용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KT는 르완다 정부와 협력해 세계 최초 LTE 합작사인 oRn을 설립하고 올해 4월부터 수도 키갈리를 중심으로 한 LTE 망 구축을 시작했다. oRn은 주요 도시 및 인구 밀집 지역을 거점으로 LTE 서비스 지역을 지속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르완다 키갈리 시내에서 시민들이 LTE 서비스를 체험하고 있다. [사진제공=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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