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
11월의 산타…LGU+, 희망 선물
뉴스종합| 2014-11-17 11:36
LG유플러스가 ‘11월의 산타클로스’가 됐다’. LG유플러스는 지난 달 장애인 제빵사들이 만든 빵을 구입해 임직원에게 판매하는 ‘꿈은 이루어진대 U+빵’ 수익금으로 청각장애 청소년인 김민준 군에게 보청기와 방한용품을 전달했다. 앞서 LG유플러스는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 후원회를 통해 민준 군에게 보청기를 선물하기도 했다. [사진제공=LG유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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